생각없이 종류별로 고양이 사료를 사보곤 하는데, 이것들도 입맛이 있다고 선호도가 있더라.
그래서 애들이 잘 먹는 사료 순으로 기록해놓기로 했다.

1. 가장 잘 먹는 사료 - 초이스 어덜트 연어맛. 이거 갖다 놓으면 셋이 한군데 몰려서 바닥까지 금방 드러낸다.
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나도 연어 엄청 좋아하는데.. 이것들이 같이 살더니 입맛이 비슷해졌나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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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. 그 다음 사료 - 로얄캐닌 어덜트. 초이스 연어맛이 오기 전에 가장 선호하던 사료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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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. 그 다음 사료 - 로얄 캐닌 키튼. 사실, 울집 고양이들이 새끼 티 벗은지 얼마 안되어서 이전엔 이것을 먹었다고 한다. 그래서 처음 로얄캐닌 어덜트와 키튼을 같이 갖다놓았을때는 키튼만 먹었다. 그래서 어덜트 다 먹고 나서 애들 좋아하는 거 줘야지 싶어 키튼을 갖다놨더니, 어덜트를 더 선호한다;;; 괜히 살만 찌게 생겼다능. ㄱ- 4키로 샀는데 우짜지;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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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. 정말 없으면 마지못해 먹는 사료 - 이거 정말 잘못 샀다. 애들이 정말 안먹는다. 먹을게 없으면 마지못해 입을 대긴 하는데 구역질까지 하더라;;; 뭐 사면 쌤플로도 잘 오던데. 어쨌든 울집 놈들 시간 지난 사료는 입에 안대서 주로 이걸 버리게 된다. 아까워라;;;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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덤으로, 주로 쓰는 모래. 다른 모래 이것저것 써봤는데 이게 제일 좋다.
펠라파인인지 필라파인인지 하여간 이것. 내가 애들 데려올때부터 꽃순이가 불치병 천식에 걸려 있었는데, 혹시 값싼 모래때문이 아닌가 의사쌤이 의심하더랜다. 그래서 흡수형 모래를 사는데, 엄청 비싸더라;; 그 중 가장 나은게 이거 같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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앞으로 계속 멕이면서 업데할 예정. 기록 안해놓고 그냥 줬더니, 뭘 잘먹고 뭘 못먹었는지 기억이 안나서;;

더 좋은것 추천해주시면 감사. ^^
Posted by 갠달프 리오나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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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1. 용왕 2011.01.30 17:55  댓글주소  수정/삭제  댓글쓰기

    앗 저 로얄 캐닌 키튼 먹고 살찌길래 어덜트로 바꿔줬더니 너무 좋아해서 ;_;.. 으구구 살이 더 쪘어요 ㅎㅎ
    자율 급식으로 항상 채워놨더니 ㅠㅠ 으익ㅋㅋ